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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프트웨어

📌 자동차도 해킹된다? 2025년 CSMS 의무화로 급등한 ‘차량 보안 개발자’ 채용 경쟁

by 버그없는토마토 2025. 12. 12.

CSMS 란 ?


 

위 사진은 자동차회사의 모집 공고 중 일부 사진입니다.

사이버보안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충분한 지식을 요하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버그없는토마토입니다 :)
오늘은 2025년을 앞두고 자동차 업계에서 빠르게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차량 사이버보안(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야기와,
이 변화가 실제 개발자 채용 시장까지 어떻게 흔들고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1. 자동차도 해킹된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과거에는 자동차가 해킹된다는 개념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자율주행·커넥티드카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현대 차량은 수십 개의 ECU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심지어 인터넷·블루투스·모바일 앱까지 연동됩니다.
즉, 더 이상 독립적인 기계가 아니라 ‘연결된 컴퓨터’가 된 것입니다.

공개된 학술·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이미 여러 차종의
원격 제어, 도어 언락, IVI 제어, 차량 제동 간섭 등의 실험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차량 보안은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안전 문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이버보안 푸시는 상당히 많이 생겼으며, 지켜지지 않을 경우 큰 패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MCU에는 제어기 보안이 필수가 되었으며, 평가 또한 다방면으로 넓어지고, 깊어졌습니다.

 


⚠️ 2. 2025년부터 CSMS가 전 세계 OEM의 의무사항

UNECE(유엔 유럽경제위원회)는

2025년부터 생산되는 모든 신차에 대해

R155(사이버보안) / R156(OTA 보안관리) 의무화를 선언했습니다.

업계 사람들은 알겠지만 rxswin에는 이미 추가된지 오래죠.

 

이 말은 곧:

  • 현대차
  • 기아
  • 유럽 OEM
  • 일본 OEM
  • 전기차 스타트업

모두 차량 보안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차량을 판매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OEM이 갖춰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관리 체계’입니다:

  • 차량 위협 분석(TARA)
  • ECU 보안 요구사항 정의
  • 통신·OTA 보안 설계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전성
  • 침해 대응 프로세스
  • 수명주기 전체의 보안 관리

즉, 이제 차량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입니다.


🔧 3. 왜 갑자기 ‘차량 보안 개발자’ 채용이 급증할까?

여기에는 두 가지 흐름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 ① 차량의 소프트웨어화(SDV) 가속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에는
차량 기능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됩니다.

소프트웨어가 많아질수록 → 공격 지점(Attack Surface)이 넓어지고
보안 중요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 ② OEM이 직접 보안을 설계해야 하는 시대

과거에는 “보안은 공급사에서 넣어오겠지?”라는 문화가 있었지만,
R155 이후엔 OEM이 직접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실 보안까지가 패키지고,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OEM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가진 개발자를 필요로 합니다:

  • ECU 보안 요구사항 작성
  • Secure Boot, Secure Flash 개념 설계
  • 차량 통신(CAN, Ethernet) 보안
  • OTA 업데이트 무결성 검증
  • 키 관리·암호화 기반 구조 설계
  • 보안 로그·침해 탐지 로직 개발

본격적으로 차량을 “운영체제처럼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위 목록은 정말 중요하고,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외 OEM들도 수준 높은 보안 알고리즘을 원하고 있고, 암호화 기반 구조를 점점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 4. 자동차 개발자의 역할도 완전히 바뀌고 있다

기존 자동차 개발자는 주로 기능 구현 중심(CAN 제어, 모터 제어 등)이었다면,
이제는 보안 요소를 반드시 고려한 소프트웨어 설계 역량이 필요합니다.

SDV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Threat Modeling(TARA) 이해
  • 기본 암호학(Crypto) 기초
  • Secure Coding
  • 인증/무결성 개념
  • 보안 테스트(펜테스트, Fuzzing)
  • OTA 보안 구조 이해
  • 차량 통신 보안(CAN-FD, Ethernet Security)

특히 IT 개발자 출신이 자동차 보안 분야로 많이 전향하고 있어
채용 시장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IT 개발자 출신도 자동차 업계와 다를 것 같지만 보안 알고리즘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새로운 루트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5. 정리하며: CSMS는 단순 규제가 아니라 ‘개발 전환점’

2025년 CSMS 의무화는 자동차 업계에게
단순 “규제 대응”이 아니라
개발 방식 자체가 바뀌는 대전환점입니다.

 

자동차는 이제 더 이상 기계 중심이 아니라
완전히 소프트웨어·보안 중심 산업이 되었고,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기술도 그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SDV·보안·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개발자 채용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젠 SW개발 분야, 사이버보안 분야, 기능안전 분야까지
하고자 하고, 원한다면 다양한 루트로 취업이 가능한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정말 깊이 안다면 걱정 할 것 없을 거예요. 화이팅!

 

오늘도 버그없는토마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