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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운싱2

히스테리시스(Hysteresis) 완벽 정리: 불안정한 경계값을 안정화시키는 기법 히스테리시스(Hysteresis) 완벽 정리: 불안정한 경계값을 안정화시키는 기법히스테리시스(Hysteresis)란?들어가며자동차 ECU는 계속해서 경계값 판정을 합니다.엔진 온도 95°C 이상이면 "과열"? 배터리 전압 12V 이하면 "저전압"? 연료 게이지가 25% 이하면 "경고등"?이렇게 '단순한' 임계값(Threshold) 설정은 실무에서는 재앙이 되게 됩니다.왜냐하면 센서 신호는 경계값 근처에서 미세하게 진동하거든요.온도가 94.9°C ↔ 95.1°C를 오가며 진동하면, 당연히 상태창에선 "정상"과 "과열"이 계속 바뀌겠죠.그럼 결론적으로 과열 경고등이 계속해서 깜빡일 거예요.그럼 엔진 제어가 불안정해지게 되고 앞서 말했듯 재앙이 됩니다.이게 바로 이전 편에 얘기했던 채터링의 문제와 이어집니다... 2026. 1. 8.
채터링(Chattering) 완벽 정리: 원인, 문제점, 디바운싱 실무 가이드 채터링(Chattering) 완벽 정리: 원인, 문제점, 디바운싱 실무 가이드채터링이란? 디바운싱이란? 들어가며자동차 ECU는 버튼, 스위치, 센서 신호를 수백 밀리, 보통은 10미리초마다 읽죠.운전자가 버튼을 한 번 누르면, ECU는 하나의 신호를 받아야 합니다.그런데 현실은 달라요.메커니컬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접점(Contact)이 떨리는데 이럴경우 신호가 0-1-0-1-1-0-0-1 처럼 요동칩니다.이게 바로 채터링입니다.채터링은 단순해 보이지만, 자동차 소프트웨어에서는 심각한 문제를 만들죠.버튼 한 번 누르기가 여러 번 누르기로 인식될 수 있다.CAN 메시지 중복 수신. 센서 오류 판정. 이런 문제들이 쌓이면 차량 제어의 안정성을 떨어뜨리게 됩니다이 글에서는 채터링의 원인, 차량 시스템에 미치는.. 2026. 1. 7.